원티드와 겟 스마트를 봤슴다 나의 잡담

겟 스마트는 본인이 본 날에는 한번밖에 상영을 안하는데
무려 8명이서 봤습니다[...]
영화 자체의 내용은 정말로 무난
007시리즈의 패러디같은데 오스틴파워정도의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고
미스터 잉글리쉬마냥 대놓고 웃기는것도 아니고[...]
그냥저냥 에반올마이티 같은 느낌
저야 그것도 재미있게는 봤습니다만[...]

원티드는 액션하나는 정말 끝내줍니다
근래에 본 액션중에 최고인듯 하더군요
다만 단점이랄까 카매라가 너무 휙휙 돌아가서 눈이 좀 아프다는거
그리고 좀 뻔한 스토리랄까
나름 반전도 있지만 놀라움을 주는 반전이 아니라
관객들에게 여태까지 본건 대체 뭐야? 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
그리고 맨 마지막씬도 대체 어처구니가 없는[...]

대충 정리하자면 겟 스마트는 그냥 할 일 없는 사람이 보면 딱이고
원티드는 눈요기로는 딱입니다

결론
-이제 남은건 적벽대전 헨콕 강철중 21 놈놈놈 미이라3 다크나이트 월E 장강7호 정도

덧.월E는 아무리봐도 쇼크서킷인거같은데[...]
덧2.미이라3에 등장하는 미라는 진시황이랍니다[...]
덧3.제발 군대가기 전에 전부 개봉하길[..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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